“청년을 대표하는 결단과 행동은 민주당에 필요한 정신이자 가치다”
26세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영입하면서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바랐던 그 기대대로 박 위원장은 결단했습니다.
“민주당은 잘못된 팬덤정치, 온정주의, 내로남불을 끊어내야 한다”고요.
내부 금기를 깬 20대 청년의 결단과 행동, 그리고 당내 진통이 거대 야당 개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청년 정치인다운 회초리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